신봉선 노브라ㆍ아이유 내복, 각양각색 패션 취향 고백 [이슈&톡]
2021. 02.04(목) 17:05
아이유 신봉선
아이유 신봉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과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가 패션 취향을 고백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아이유는 3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업로드한 '유 아 마이 셀럽트우티' 콘텐츠를 통해 '내복' 예찬을 펼쳤다.

신곡 '셀러브리티'(Celebrity)의 뮤직비디오 촬영기를 담은 이 영상에서 아이유는 한파로 인해 고생을 해야 했다.

아이유는 "지금 온몸에 핫팩 10개 정도를 붙였다. 드라마 촬영할 땐 최대 42개까지 붙여봤다. 대신 대기실에 들어가면 죽음이다. 벗으면 굳기 때문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대기한다"라고 했다.

이어 아이유는 "지금 안에 털로 된 장갑을 껴서 추울 틈이 없다. 기모 레깅스에 핫팩 10개 붙이고 목티 안에 히트텍도 입었다"라고 말한 후 "이젠 내복이 없으면 안 된다. 어릴 땐 부모님이 '내복 입어라'라고 말해도 '왜 입나 그래도 견딜만한데'라고 생각했다. 근데 내복이 정말 좋은 것 같다. 간편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입는 것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아이유는 "요즘에도 맨날 내복을 입는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드라마 촬영할 때 아니면 딱히 내복을 찾지 않았다. 올해는 내가 직접 내 돈으로 3벌을 사서 일주일 내내 입고 다녔다. 양말도 꼭 포슬포슬한 털양말에 옷은 골덴(코르덴)을 입는다"고 덧붙이며 추위를 견디는 법을 전했다.

신봉선은 4일 라디오 방송 진행 중 깜짝 '노브라' 고백으로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DJ로 출연한 그는 청취자와 일상을 나누며 이와 같은 고백을 했다.

신봉선은 "나는 지금 노브라로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신봉선은 "이렇게 두꺼운 옷을 입고 있을 때 자유를 얻어야 한다. 여름에는 어려울 수 있다. 겨울에 자유를 누리자"며 만족을 드러냈다.

청취자들은 신봉선의 깜짝 고백을 응원하며 문자 메시지를 쏟아냈다. 방송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등에 이 내용이 노출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지금' 유튜브 화면, 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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