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최수영·강태오, 눈물의 이별 "내 첫사랑"
2021. 02.04(목) 22:17
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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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온' 최수영과 강태오가 이별했다.

4일 밤 JTBC 수목드라마 '런온'(극본 박시현·연출 이재훈)이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서단아(최수영)와 이영화(강태오)는 여전히 사랑하지만,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오열하는 서단아 앞에서 이영화는 끝까지 웃는 모습을 보이며 "오래 살아라. 아프지 말고. 내 첫사랑"이라면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서단아 앞에서 제법 어른처럼 굴었지만, 이영화는 기선겸(임시완) 앞에서 이별의 아픔에 무너지듯 애처럼 울었다.

서단아는 오미주(신세경)에게 "내가 선 그어도 계속 쫓아오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에 오미주는 "영화 씨가 천리안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이어 서단아는 "마음이 마음대로 잘 안 된다"라고 속내를 토로했다.

이후 이영화는 기선겸에게 "저는 아프면 아픈대로 아플 거다. 그러다 보면 안 아픈 날도 오겠죠. 앞으로 다가올 감정들을 배우고 성장하겠죠. 그래서 대표님이 학생이라고 부른 거겠죠"라고 이별의 아픔을 감내하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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