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측 “블랙핑크 한복 유사? 스타일리스트 사과 이행” [공식입장]
2021. 02.11(목) 12:50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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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측이 블랙핑크 한복 의상 유사성에 대해 사과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다현, 채영 멜로디 프로젝트 의상 관련 해당 한복은 한복 업체로부터 구매한 제품이나 유사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이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디자이너 분께는 상황 설명과 함께 깊은 사과 말씀을 드렸다. 향후 이러한 일이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 측은 1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나로 바꾸자 Switch to me” by DAHYUN and CHAEYOUNG – Melody Project'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다현, 채영 등은 한복 의상으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트와이스 다현, 채영이 착용한 한복 의상이 문제시됐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How You Like That'(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상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온 것.

이에 관련해 블랙핑크 한복 의상 제작에 참여한 스타일리스트는 개인 SNS에 트와이스 영상을 올리며 "엥? 내가 하지 않은 내 디자인의 커스텀 의상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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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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