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경이로운 소문’ 정원창 “폭력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어요”

정원창 한복 인터뷰

2021. 02.11(목) 13:0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 배우 정원창이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정원창은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전통 한복을 입고 시청자들과 팬들의 건강을 빌었다.

이날 정원창은 설 연휴 계획에 대해 "아빠랑 할머니 댁에 다녀올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많은 가족들이 모이지 못하는데, 전화나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달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경이로운 소문'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에게 저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려드렸다. 얼른 저를 잊으시기 전에 다음 작품으로 또 다시 인사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정원창은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샤크'에서 '경이로운 소문'의 신혁우 캐릭터와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는 "평범한 고등학생 차우솔이 배석찬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이후 그 아이의 평범했던 생활이 무너져가기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우솔은 그간 억눌려왔던 분노와 울분이 한 순간에 터져 배석찬의 눈을 멀게 한다. 죄를 저지른 차우솔은 청소년 교도소로 들어가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줄 조력자를 만나게 된다. 시간이 흘러 차우솔이 출소하고 배석찬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이 어떻게 과거의 이야기를 풀어가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원창은 '경이로운 소문'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신혁우 연기를 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경이로운 일이 일어났다. 제가 연기한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다. 감사한 기회였다. 신혁우는 나쁜 아이다. 폭력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사랑을 주셨다. '경이로운 소문'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답답한 코로나19 시기에 웃음과 즐거움을 드렸으면 좋겠다"라며 "시즌2가 제작된다고 한다.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사진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임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