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검객' '반도', 오늘(13일) 설 특선 영화
2021. 02.13(토) 17:40
보헤미안 랩소디 검객 반도
보헤미안 랩소디 검객 반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검객'부터 '보헤미안 랩소디' '반도' 등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설 연휴 3일차인 13일 영화 '검객' '보헤미안 랩소디' '반도' 등이 설 특선 영화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먼저 이날 저녁 8시 40분 SBS에서 '보헤미안 랩소디'가 방송된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별이 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2018년에 국내 개봉해 관객수 900만을 돌파하는 등 한국에 '프레디 머큐리' 열풍을 몰고 온 바 있다.

MBC에서는 저녁 8시 50분부터 '검객'이 방송된다.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 장혁표 액션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날 밤 10시 30분 부터 JTBC에서는 '반도'가 방송된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우리나라 최초 포스트 아포칼립스(대재앙 이후)를 소재로 한 '반도'는 지난해 여름 개봉해 코로나 19 시국에도 38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기록했다.

또한 K-좀비물의 시작을 알린 '부산행'의 4년 후 이야기를 다룬 '반도'는 압도적인 카체이싱 장면과 포스트 아포칼립스 비주얼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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