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 극복 소외계층에 성금
2021. 02.14(일)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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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6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실, 팀장급 간부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이뤄졌으며, 공단 사업 관련 소재지인 서울 송파구와 노원구, 경기도 광명시와 하남시에 지역별로 나눠 전달돼 지역 취역계층의 사회안전망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대미문의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해 2차례 1억3000만 원(4월 5000만 원, 9월 8000만 원)의 성금을 송파구에 기탁했고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총 11억 원의 임대료(올림픽공원, 광명 스피돔, 분당․일산 스포츠센터 입점 62개 소상공인 대상)를 감면했다.

또한 소외계층 대상 물품 나눔 활동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총 5000만 원 상당의 연탄 3만7500장, 쌀 275포대와 김치 3340kg 등을 송파구와 서울시 소외계층에 기부 했으며, 매달 농산물 구매 후 지역아동복지센터 등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억5000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살균용 스프레이 등을 전국 민간 체육시설(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1500개소에 지원한 바 있다.

공단은 올해 2월부터 총 4억40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국 체육시설에 배포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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