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산업 개발에 170억 지원
2021. 02.14(일)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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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1년 스포츠 연구개발(R&D)에 170억 원을 지원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산업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17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투입해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은 170억 원으로 전년 76억 원 대비 94억 원(123.7%) 늘어났으며, 지원 분야는 총 4개(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 장애인 재활운동 서비스 기술개발, 스포츠서비스 사업화지원, 스포츠 창업·선도기업육성 핵심기술개발)이다.

특히 2021년 신설된 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 사업은 디지털·비대면 스포츠 서비스 및 감염병 예방 관련 실내 스마트체육시설 기술 개발이 목표이다. 8개 공모과제에 올해 75억 원을 배정해 최소 2년부터 최대 4년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장애인 재활운동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스포츠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2개 과제를 공모해 올해 38억 원을 투입해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스포츠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6개 과제, 41억 원), 스포츠 창업·선도기업육성 핵심기술개발 사업(3개 과제, 16억 원)은 현재 과제 수행기관들을 지원하게 된다.

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 사업, 지역사회기반 장애인 재활운동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의 과제는 8일부터 3월10일 오후 6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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