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차은우 "유진,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 칭찬 세례
2021. 02.14(일) 18:53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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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유진에게 칭찬을 건넸다.

1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펜트하우스'의 히로인 유진의 집에 초대를 받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사부는 1997년에 데뷔한 1세대 아이돌이다"라며 1세대 아이돌들의 히트곡 메들리와 함께 힌트를 건넸다. 멤버들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그 시절 핫 아이템을 착용하고 노래를 따라 불렀다.

그 순간 유진이 S.E.S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진은 "예전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근데 제가 그렇게 보이고 싶어서 20년 만에 장롱에서 힙합 바지를 꺼내 입었다. 당시 먼지를 쓸고 다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1997년 생 차은우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진은 차은우에게 "몇 살 때 S.E.S를 알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차은우는 "데뷔하고 알았다. 연말 시상식에 레전드 가수 커버 무대 하지 않냐. 항상 있는 게 S.E.S.였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차은우는 "쟁쟁한 아이돌을 제치고 걸그룹 비주얼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유진은 "차은우 처음 봤다. 근데 사람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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