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유진 "'펜트하우스'서 살인자 될 줄 꿈에도 몰라"
2021. 02.14(일) 19:14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를 언급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펜트하우스'의 히로인 유진의 집에 초대를 받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유진을 향해 "'펜트하우스'에 너무 몰입했다. 갑자기 착한 척하다가 뒤통수칠 것 같다. 목은 괜찮은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 역시 "'펜트하우스'는 반전을 거듭한다. 마약 같은 드라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유진은 "배우들한테도 미리 이야기를 안 해주시더라. 내가 범인인 줄 몰랐다. 그 대본이 나왔을 때 알았다"라며 "점점 흑화 되는 줄은 알았다. 근데 살인자가 되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우리는 당연히 알지만 요즘 친구들은 연기자로만 알고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유진은 "맞다. 인스타그램에 S.E.S가 맞냐고 많이 이야기하시더라"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유진 | 집사부일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