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남궁민 "연기대상의 의미 생각,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할 것"
2021. 02.14(일) 21:18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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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남궁민이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남궁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모벤져스는 최근 대상을 수상한 남궁민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들은 "정말 축하드린다. 연기를 능청스럽게 너무 잘하는 거 아니냐. 아주 목소리가 특별하다. 누구도 그런 목소리는 내지 못할 거다"라고 전했다.

남궁민은 '2020 SBS 연기대상' 수상 소감에 대해 "이름 호명된 순간 기쁠 줄 알았다. 근데 이 상이 나한테 주는 의미를 생각하게 되더라. 앞으로 어떤 식으로 연기를 해야 될지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를 하면서 늘 나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은 정해져 있더라. 그 사람들에게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23년 차다. 어떤 역할을 하든지 계속 어려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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