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집콕=박시환…'복면가왕' 시청률 상승
2021. 02.15(월) 09:12
복면가왕 시청률
복면가왕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복면가왕'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시청률은 1부와 2부가 각각 5.3%와 9.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의 시청률인 1부 4.4%, 2부 8.1%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집콕의 두 번째 왕좌 도전기가 그려진 가운데, 바코드에 패하며 가면을 벗었다. 집콕은 가수 박시환이었다.

박시환은 "'복면가왕' 출연 자체가 큰 선물"이라며 "지난해에 회사를 나오게 돼서 혼자 일하고 있다. 코로나가 터지고 굉장히 막막했었다. 그만둘까를 생각하던 찰나 섭외 전화가 왔다. 그 것과 더불어 가왕 자리까지 가볼 수 있게 돼 절을 하지 않을 수 없을만큼 큰 선물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생활비 때문에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했었다고 털어놓으며 "고생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나도 회사를 나오고 나서 생활비가 필요하지 않나. 먹고 살기 위한 비용을 벌고자 했던 것 뿐이고 시간을 잘 활용해보려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박시환은 엠넷 '슈퍼스타K5' 준우승자 출신으로, 지난 2014년 4월에 첫 미니앨범 1집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OST 참여,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해 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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