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동원맨 황윤성→설운도·진성 출격 [T-데이]
2021. 02.16(화) 17:02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위기에 빠진 ‘뽕숭아학당’을 구하라!”

17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이하 ‘뽕숭아학당’) 39회에서는 ‘트롯반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기상천외한 역대급 고군분투기가 진행된다.

특히 ‘뽕숭아학당’을 폐교라는 위기에서 구해줄 레전드 대선배 설운도와 진성이 방문해 트롯맨들과 함께 난이도 높은 미션들을 수행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긴다.

트롯맨들은 ‘뽕숭아학당’ 멤버를 6명으로 충원하지 않으면 교육 허가를 받지 못해 폐교된다는 긴급 상황에 놀람을 드러냈던 상태. 6명으로 인원을 구성하기 위해 김희재가 다섯 번째 멤버로 정식 합류했다고 선언한데 이어 톱6 막내 정동원을 대신해 황윤성이 ‘일일 동원맨’으로 전격 투입되면서 ‘트롯반 구출 대작전’이 시작됐다.

먼저 첫 미션으로 트롯맨은 단합력 테스트인 ‘지압판 단체 줄넘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지압판에 올라가 줄을 넘는 첫 시도에서부터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터져 나오는 가하면, 임영웅과 영탁은 길바닥에 주저앉아버리고 말았던 터. 충격과 고통을 토로했던 트롯맨들이 ‘지압판 단체 줄넘기’에서 무사히 성공을 거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대선배 설운도와 진성이 구세주로 등판, 눈길을 끌었다. 설운도를 만난 임영웅과 영탁, 장민호는 트리오를 결성, 단체 군무까지 추며 ‘쌈바의 여인’을 열창했다. 하지만 세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설운도가 갑자기 한 멤버를 향해 돌연 “자기는 좀 루즈해”라며 ‘미스터트롯’ 당시 마스터 평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핵폭탄급 발언을 날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탁월한 댄스실력으로 ‘미스터트롯’ 댄스 진으로 등극했던 장민호는 대선배 설운도에게 무대 퍼포먼스를 지적당한 후 홀로 재평가를 받는 굴욕을 겪어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더욱이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당시 준결승전 1위의 영광을 안겨줬던, 조회 수 1000만 돌파라는 경이로운 역주행 돌풍을 몰고 온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를 선곡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원곡자 설운도와 함께 역대급 듀엣무대로 재탄생된 ‘보라빛 엽서’는 어땠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트롯맨들은 설운도, 진성과 함께 '탭볼 치기', '어사화 곶감 먹기' 등 여러 가지 미션에 도전, 망가짐을 불사하며 초특급 몸개그 향연을 쏟아내 폭소를 안겼다. 과연 역대급 난이도의 미션들로 인해 내내 초조해하던 트롯맨들이 모두 미션을 성공시켰을지, ‘트롯반 구출 프로젝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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