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황순선, 정윤희 따귀 맞는 연기에 상처"(TV는사랑을싣고)
2021. 02.17(수) 20:49
TV는 사랑을 싣고 임혁 김연희 황순선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임혁 김연희 황순선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임혁이 황순선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아끼던 연극 후배 황순선을 찾아 나선 배우 임혁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임혁은 황순선을 30여년 전 돌연 사라진 황순선을 찾고 싶다고 사연을 의뢰했다.

임혁은 황순선에 대해 "'독립문'에 추천을 했다. 그런데 캐릭터를 잘 소화하지 못하고, 본인이 굉장히 상처를 입고 나갔던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상대 배우가 정윤희였다. 첫 장면이 정윤희에게 귀싸대기를 맞는 장면이었다"면서 "신인이어서 감당하기 힘들어했던 것 같다. NG를 많이 냈다"고 말했다.

이어 임혁이 정윤희에게 따귀를 맞는 드라마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임혁은 1984년을 기점으로 황순선과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고 고백했다. 임혁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서 "아픈 상처를 드러내는 건 아닌지 우려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혁은 1949년 생으로, 올해 나이 73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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