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아내 김연희 "첫 만남에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TV는사랑을싣고)
2021. 02.17(수) 21:07
TV는 사랑을 싣고 임혁 김연희 황순선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임혁 김연희 황순선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임혁 아내 김연희가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아끼던 연극 후배 황순선을 찾아 나선 배우 임혁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임혁의 아내 김연희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임혁 아내 김연희는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극단 회식을 했는데 임혁이 합석을 하게 됐다"면서 "얼굴에서 빛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임혁 아내 김연희는 "일찍 가길래 '왜 잘생긴 사람이 일찍 가나'라고 아쉬워 했는데, 음료수와 오징어를 들고 오더라. 그 음료수를 먹고 제가 7년을 연애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희는 임혁이 찾는 황순선에 대해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라는 연극에서 제가 여비서 역을 했다. 황순선도 책사로 나왔다"고 설명하며 황순선을 임혁에게 소개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혁은 1949년 생으로, 올해 나이 73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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