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재갑 교수 "코로나19 4차 대유행, 2~3주 노력에 달려"
2021. 02.18(목) 08:5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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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에서는 전원주, 신충식, 최시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재갑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관련해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다. 3차 유행 전에는 확진자가 100여 명대였다. 근데 1000여 명대까지 올라가는 데 한 달도 안 걸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3~400명 정도가 1000~2000명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라며 "앞으로 2~3주 동안 우리 노력에 따라 4차 유행 막는 것이 달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재갑은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65세 이상 접종 시기 밀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전체적으로 늦춰진 건 아니다. 요양원, 요양 병원 입원 중인 분들만 조금 밀린 거다. 전반적인 65세 이상 분들의 접종은 때에 맞춰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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