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이솜, 첫 대본리딩부터 카리스마 폭발
2021. 02.18(목) 09:22
모범택시
모범택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택시'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측은 18일 서막을 연 첫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사회고발 장르물에 최적화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범죄액션 오락물에 특화된 오상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웰메이드 사이다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날 대본리딩에는 권선징악이 주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로 가득했다. 또한 연기파 배우들이 폭발시키는 카리스마는 대사만으로도 박진감을 만들어내며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구현될 '모범택시'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치솟게 했다.

대본리딩 직후 이제훈은 "너무나 훌륭한 배우들과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들이 한마음으로 드라마를 만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솜 역시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배우 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라. 몰입감 있게 리딩을 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모범택시'는 '펜트하우스2' 후속으로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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