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 "'집사부일체' 눈물, 나도 당황스러워" [인터뷰 맛보기]
2021. 02.19(금) 07:58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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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여신강림'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집사부일체'에서 눈물 흘린 이유를 밝혔다.

차은우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4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사실 나도 당황했다. 결혼하고 싶어서 눈물을 흘린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제작진과 형들도 놀랐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서로 지칠 때 버팀목이 되어주고, 속이야기까지 한다더라. 그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두 사람을 보고 부럽기도 해서 몰입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차은우는 극 중 넘사벽 외모에 전교 1등 두뇌를 갖춘 철벽남 이수호 역을 높은 싱크로율로 그려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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