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측 "탱크 주장 사실무근, 법적 조치 준비 중" [공식입장 전문]
2021. 02.19(금) 10:39
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길이 탱크(안진웅)의 폭로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리쌍컴퍼니 측은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8일 업로드된 탱크의 유튜브 영상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이에 대해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길 전 매니저와 현 오하이오주에 살고 매직 맨션 메인 작곡가로 활동했던 분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라며 "길의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탱크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탱크 케이팝'을 통해 길이 4명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갑질을 했으며 매니저를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길이 사귄 여성 중 한 명이 故 오인혜라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탱크는 "양심이 있으면 그런 식으로 불쌍한 척하면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지 말라. 그리고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하여 사과하라"라며 "적어도 아들 보기에 부끄럽지는 않은 아빠가 돼야 한다. 이건 지난 1년의 정으로 드리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리쌍컴퍼니 입장 전문

바쁘신 와중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

18일 업로드된 탱크 (안진웅)님이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를 준비 중입니다.

또한 길님 전 매니저와 현 오하이오주에 살고 매직 맨션 메인 작곡가로 활동했던 분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추후 길 님의 입장 정리 대되는 대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실과 다른 억측에 기한 언론보도 자제 부탁 드리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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