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15톤 금괴 빼려 유재명 손 잡았다
2021. 02.21(일) 21:40
빈센조, 송중기 유재명
빈센조, 송중기 유재명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빈센조' 송중기가 금가프라자를 통해 인생 역전에 나서려 했다.

21일 밤 방송한 tvN 새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2회에서는 빈센조(송중기), 홍차영(전여빈), 장준우(옥택연), 홍유찬(유재명), 최명희(김여진), 장한서(곽동연), 한승혁(조한철). 곽희수(이항나), 탁홍식(최덕문), 적하 스님(리우진), 토토(김형묵), 이철욱(양경원), 남주성(윤병희), 래리강(김설진), 안기석(임철수), 채신 스님(권승우), 장연진(서예화), 서미리(김윤혜), 박석도(김영웅), 조영운(최영준), 전수남(이달), 김영호(강채민), 미쓰양(정지윤), 오경자(윤복인) 등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그려진 가운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빈센조가 왜 금가프라자 재건축에 집착하는 지가 그려졌다. 금가프라자 밑 금괴의 주인인 중국 부호가 1년 전 심장마비로 사망한 상황이었던 것.

이에 빈센조는 이 비밀을 함께 알고 있던 단 한 사람, 금가프라자의 현재 건물주와 함께 15톤 금괴를 빼돌려 새 인생을 살려 했다. 빈센조는 금괴를 매설할 당시 지하 밀실을 깨기 위해서 충격을 가할 시 건물이 무너지도록 설계를 했다. "재건축을 하기 전 단 이틀만 있으면 된다"고 건물주와 상의를 마친 채 한국 행을 택했던 것.

하지만 바벨 건설이 끼어들며 계획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빈센조는 세입자인 절을 쫓아내고 금괴를 빼내려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고, 결국은 홍유찬 변호사와 손을 잡고 바벨 건설에 맞서기로 결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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