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부자, 조영남 집 습격→리마인드 웨딩 섭외 (1호가)
2021. 02.21(일) 23:57
1호가 될 순 없어, 조영남 집, 조영남 고귀한 선물, 김학래 임미숙 리마인드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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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조영남이 임미숙 김학래 리마인드 웨딩에 깜짝 조력자로 나섰다.

21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결혼 30주년을 맞은 임미숙 김학래의 리마인드 웨딩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김학래와 아들 김동영은 임미숙을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특히 김학래 부자는 조영남 집을 찾아가 직접 섭외해 의미를 더했다. 조영남은 30년 전 결혼식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바 있다.

조영남은 두 부자의 부탁으로 종이 봉투를 뒤집어쓰고 끝까지 정체를 감춰 임미숙을 감동케 했다. 주례까지 직접 보려 했지만,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이유로 임미숙 김학래의 핀잔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영남의 '고귀한 선물' 축가가 이어졌다. 임미숙은 30년 간의 시름을 잊은 듯 조영남 축가를 들으며 눈물 지었다. 김학래 역시 감동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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