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든 잔에 건배, 전여빈 웃었다 [TV온에어]
2021. 02.22(월) 05:59
빈센조 송중기
빈센조 송중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위대한 개츠비' 속 디카프리오를 따라해도 웃음이 나지 않는다. 송중기의 비주얼이 '빈센조'의 개연성을 만들었다.

21일 밤 방송한 tvN 새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2회에서는 빈센조(송중기)가 홍유찬(유재명)과 손잡고 바벨 건설에게 넘어간 금가프라자 철거를 막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차영은 바벨 건설이 주변 건무을 철거한다는 핑계로 여전히 사람들이 살고 있는 금가프라자 건물에 충격을 가해 세입자들을 도망가도록 유도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홍차영은 아버지 홍유찬이 여전히 건물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급히 금가프라자로 향했다. 떼 지어 출발하는 포크레인을 보자 불안함은 가중됐다. 하지만 금가프라자에서는 파티가 진행 중이었다. 이름하여 '인싸들을 위한 와인파티'.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 음식을 만들고 손님 맞이를 하고 있어 도저히 철거팀이 들이닥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빈센조의 공이 컸다. 이탈리아 영상을 보던 중 전통 축제를 보고 이에 착안한 파티를 계획한 것. 자신의 얼굴을 판 미인계로 SNS에 파티 초대글을 올렸고, 파티를 핑계로 지역 유지들까지 한데 모아 바벨 건설이 함부로 건물에 다가설 수 없게 했다. 빈센조는 자신을 보며 미소 짓는 홍차영에게 와인잔을 들어 올려 보이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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