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美 아이오와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수상 '24관왕'
2021. 02.22(월) 10:11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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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나리' 윤여정이 미국 아이오와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미국 연기상 24관왕을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아이오와 비평가협회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자(작)에 따르면 윤여정이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미비평가위원회, LA비평가협회, 보스턴 비평가협회,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 콜롬버스 비평가협회,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 샌디에이고 비평가협회, 뮤직시티 비평가협회,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 세인트루이스 비평가협회,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 뉴멕시코 비평가협회, 캔자스시티 비평가협회,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 미국 여성 영어기자협회, 골드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시애틀 비평가 협회, 워싱턴 DC 비평가협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에 이어 이날 발표된 아이오와 비평가협회까지 총 2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올해 오스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유랑가보'의 정이삭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등이 출연했다.

극 중 할머니 순자를 연기한 윤여정을 향한 미국 내 반응이 뜨겁다. 미국 연기상 2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의 지명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나리'는 3월 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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