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디즈니 새 뮤즈 발탁…'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참여
2021. 02.22(월) 12:47
오마이걸 효정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뮤즈 발탁
오마이걸 효정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뮤즈 발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디즈니의 새 뮤즈가 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측은 22일 한국 엔딩크레딧송을 효정이 부른다며 깜짝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동남아시아계 공주를 주인공으로 한 디즈니의 신작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사로 거듭난 라야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2021년 디즈니의 새 뮤즈로 발탁된 효정은 지난 2015년 데뷔 이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마이걸의 리드 보컬이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미니 7집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를 통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지금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고 있다.

효정이 이번에 참여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엔딩크레딧송 '길(Lead The Way)'은 신비롭고 이국적인 영화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용맹한 전사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시수의 위대한 여정에서 풍기는 신비로운 느낌과 밝은 메시지가 효정의 매력적인 음색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마이걸 효정은 "디즈니의 오랜 팬으로서 '겨울왕국' '모아나' 제작진이 참여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너무 기대된다. 영화와 함께 OST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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