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반백살 송은이, 1인 가구 성공할까 [TV온에어]
2021. 02.23(화) 05:58
독립만세
독립만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독립만세’ 방송인 송은이, 반백살 인생 리얼 생활기가 공개됐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는 송은이의 인생 첫 독립기를 다뤘다.

송은이는 현재 48년 간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입막음 테이프를 뗐다. 이를 가는 등, 안 좋은 잠버릇을 고치기 위함이었다.

냉장고엔 어머니가 해 놓은 다양한 밑반찬이 가득했다. 송은이는 내공 있는 밑반찬을 접시에 담았다. 기상한 어머니는 딸 송은이와 아침 인사를 한 후 방으로 들어갔다.

송은이는 “독립하려고 생각해본 적은 있다. 그런 말이 선뜻 안 나왔고 그렇게 때를 놓쳤다”라며 독립이 지금껏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헝클어진 숏커트를 신경쓰지 않은 채 아침밥을 먹었다. 재재는 “실험에 실패한 박사님 같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송은이는 반백살임에도 엄마에게 모든 생활 상황을 문의했다. 그는 “엄마, 내 까만 내복이 없어졌다”라고 징징댔다. 김희철은 “이찬혁보다 더 아기 같다. 응애 수준”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나이는 숫자일 뿐, 여전히 아기 같은 송은이의 첫 독립은 무사히 진행되고 성공할 수 있을까. 그는 “이제 내 삶의 감각이 더 무뎌지기 전에,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면서 한 번 해보고 싶었다. 그런 얘기를 엄마에게 했다”라며 독립 계기를 전했다.

송은이는 절친 김숙에게 독립 상황을 전했고, 김숙은 “20년 전부터 독립하라고 했는데 왠일이냐”라며 송은이 독립을 축하했다.

‘독립만세’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보지 않았던 연예인이 생애 최초로 독립에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독립만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독립만세 | 송은이 | 재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