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프트 펑크, 28년 만에 해체 선언
2021. 02.23(화) 09:4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결성 28년 만에 해체를 선언했다.

다프트 펑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결말이라는 뜻의 곡 Epilogue 뮤직비디오를 통해 해체를 알렸다. 뮤직비디오에는 사막을 걷다가 한 명이 타이머를 작용시키며 헤어지면서 곧 폭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프트 펑크의 홍보 담당자인 캐서린 프레이저는 현지 언론을 통해 "다프트 펑크의 결별을 확인했으며, 더 이상의 언급은 없을 것"이라며 해체를 공식화 했다.

BBC를 비롯한 외신들은 현지시각으로 22일 다프트 펑크가 결말이라는 뜻의 곡 에필로그 뮤직비디오를 통해 해체를 알렸다고 보도했다.

기 마누엘 드 오맹 크리스토와 토마스 방갈테르가 1993년 결성한 다프트 펑크는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로 불린다. 28년간 4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라이브 앨범 등을 발표했다. 1997년 ‘홈워크’로 데뷔한 다프트 펑크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곡은 두 번재 정규앨범에 실린 곡 ‘Discovery’다.

특히 2014년 1월에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레코드상’을 포함해 5관왕을 달성하면서 커리어에 정점을 찍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