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측 "시작에 불과,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 펼쳐질 것"
2021. 02.23(화) 12:39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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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 제작진이 향후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23일 시즌1보다 두 배 더 강력해진 시즌2의 업그레이드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펜트하우스2'는 첫 방송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는 스케일로 극강의 흡인력을 선사했다. 청아예술제와 천서진(김소연)의 공연, 독주회 등 등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시선을 강탈했을 뿐만 아니라 반전 엔딩으로 긴장감을 형성해 클래스가 다른 스토리 전개를 드러냈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도 대단하다. 이들은 이미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매 장면 전율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특히 배우들은 캐릭터에 설득력과 공감을 불어넣는 디테일한 감정 변화와 시즌1과는 달라진 외양, 분위기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펜트하우스2'는 두 배 더 독해진 마라맛 스토리와 전개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청아예술제가 진행되던 도중 돌계단에서 추락한 의문의 소녀를 비롯해 천서진과 하윤철(윤종훈)의 위험한 재회, 하윤철을 납치한 후 손목을 부러뜨리며 바다에 내던지게 한 주단태(엄기준)의 더욱 악랄해진 악행 등 얼얼한 이야기가 눈코 뜰 새 없이 이어졌다.

오윤희의 복수 부스터를 본격 가동,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단 2회 만에 더욱 매워진 마라맛이 예고되면서, 앞으로 헤라팰리스에 어떠한 피바람이 불어닥칠지 흥미가 가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한 달여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시는 시청자분들 덕분에 스태프, 배우 모두가 큰 힘을 얻고 있다"라며 "1, 2회는 시작에 불과하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뛰어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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