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심야괴담회' 새 MC 출격 "미스터리한 사연 연구할 것" [공식]
2021. 02.23(화) 12:51
심야괴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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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심야괴담회' 새 MC로 발탁됐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측은 23일 "김구라가 새 MC로 출격한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제작진과의 첫 만남부터 "'심야괴담회'에 참여해 미스터리한 사연들을 연구해보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괴담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실제 녹화 중 분석과 본인만의 괴담 용어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야괴담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괴이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공모해 소개하는 국내 최초 공포 괴기 토크쇼로,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괴담에 목말랐던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화려하게 정규로 돌아왔다.

파일럿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은 만큼 정규 편성이 발표되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연 공모가 이어졌다. 김숙은 "제작진이 밤을 새워서 읽어야 할 정도로 많은 사연이 쏟아졌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MC 김구라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극한의 공포와 재미를 선사할 '심야괴담회'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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