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낫서른' 차민지 "차도훈 캐릭터, 안정적이고 챙겨주는 매력 있어"
2021. 02.23(화) 14:35
아직 낫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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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직 낫서른' 배우 차민지가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차도훈을 꼽았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연출 오기환·제작 메리크리스마스) 제작발표회가 23일 공식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오기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차민지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차민지는 송재림이 연기한 차도훈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형준영(백성철)을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부딪혀 본 적이 없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안정적이고 챙겨주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도훈은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 뒤에서 챙겨주는 매력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송재림은 "쉴 수 있는 나무가 되어드리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직 낫서른'은 웹툰 '85년생'이 원작으로, 가장 트렌디한 사랑의 형태들을 선보여 왔던 오기환 감독이 연출을 맡아, 차가운 겨울과 따뜻한 봄 사이, 차가워지고 싶지만 여전히 뜨거운 나이 서른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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