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꼬리” 선미, 데뷔 14주년 컴백 가치 [종합]
2021. 02.23(화) 20:45
선미 나이 원더걸스 꼬리 컴백 데뷔 14주년 데뷔일 보라빛밤
선미 나이 원더걸스 꼬리 컴백 데뷔 14주년 데뷔일 보라빛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꼬리’ 컴백 가수 선미,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클럽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23일) 저녁 원더걸스 출신 솔로 가수 선미 신곡 ‘꼬리’ 온라인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됐다.

선미는 “저의 새로운 싱글을 이렇게 기다려주는 분이 많을지 저도 상상을 못했다”라며 골든버튼 100만을 향해가는 상황에 감동을 표했다.

선미는 ‘보라빛 밤’ 이후 신곡 ‘꼬리’로 8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했다. 선미는 그간 근황에 대해 “바쁘게 살아왔다. ‘달리는 사이’ ‘싱어게인’ 등 예능을 많이 해왔다. 그렇게나마 팬들이 제 얼굴을 볼 수 있었고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다들 절 ‘내 새끼 이렇게 TV에 나오는구나’ 그렇게 봐주셨던 것 같다. 저도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선미 신곡 ‘꼬리’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남다르다. '보라빛 밤(pporappippam)' '사이렌 (Siren)' '날라리 (LALALAY)' 등에서 선미와 함께 합을 맞춰온 히트 메이커 FRANTS(프란츠) 작곡가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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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꼬리(TAIL)‘에는 타이틀곡 '꼬리 (TAIL)'와 '꽃같네 (What The Flower)' 두 곡이 수록돼 있다.

선미의 이번 ‘꼬리’ 콘셉트는 캣우먼이자 빌런이다. 약간 팜므파탈 스타일의 빌런 콘셉트가 안무 곳곳에 녹아났다. 검은색 고양이 '콜라'와 실제 앨범 포토, 뮤직비디오 등을 찍기도 했다.

선미는 올해 데뷔 14주년이다. 선미는 지난 10일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소감에 대해 “15년 차다. 시간이 빨리 간 것 같기도 하고 느리게 간 것 같기도 하다. 제가 여기까지 14년 간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팬클럽 덕분이다. 너무 사랑하고 저의 원동력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오로지 여러분 뿐”이라고 말했다.

현재 선미 '꼬리', '꽃같네'는 오후 온라인을 통해 전격 음원 발매되며, 많은 음악 마니아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도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선미 온라인 쇼케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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