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비 또 피소, 또 다른 女 폭행·불법촬영 혐의 [종합]
2021. 02.24(수) 07:54
정바비 추가 고소
정바비 추가 고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듀오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가 불법촬영 혐의로 추가 고소를 당했다. 가수 지망생을 불법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직후 동일한 혐의로 또 수사를 받게 됐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치상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정바비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바비는 최근 교제하던 20대 가수 지망생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해당 여성은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지난해 4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상황이다.

정바비는 지난 15일 해당 건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받고 SNS를 통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 글을 올리기 2주 전, 이미 또 다른 여성의 추가 고소건으로 인해 압수수색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바비를 추가 고소한 여성은 그가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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