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뜨는강' 김소현의 힘, 시청률 10% 돌파
2021. 02.24(수) 08:31
KBS2 달이 뜨는 강, 김소현 지수
KBS2 달이 뜨는 강, 김소현 지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달이 뜨는 강'이 10% 시청률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은 1, 2회 각각 6.3%, 10.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회 시청률인 9.2% 시청률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운명에 굴하지 않은 그들의 순애보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온달의 도움으로 궁에서 빠져나와 귀신골에 당도한 평강, 평강을 찾아 헤매던 고건(이지훈)이 온달과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건은 "나는 이미 죽었다"며 평강이 건네준 어머니의 유품을 평원왕(김법래)에게 건넸고, "공주를 무사히 데려올 방도를 찾겠다. 명령만 내려달라"고 말해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74%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달이 뜨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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