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드파르디외, 성폭행 혐의로 기소…혐의 전면 부인
2021. 02.24(수) 10:41
제라드 드파르디외
제라드 드파르디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72)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제라드 드파르디외가 지난 2018년 8월 자택에서 20대 여자 배우 겸 작가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2월 기소됐다.

앞서 제라드 드파르디외는 2018년부터 수사를 받아왔다. 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2019년 6월 예비 조사가 중단됐고, 지난해 여름부터 재수사가 시작돼 연말에 기소됐다.

제라드 드파르디외는 현재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은 "결백이 밝혀질 거라고 확신한다.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요소가 있다"고 밝혔다.

제라드 드파르디외는 18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 국민 배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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