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EXID, '위 아래' 안 터졌다면 가수 포기했어야" (김영철의 파워FM)
2021. 02.25(목) 08:46
김영철의 파워FM EXID 하니
김영철의 파워FM EXID 하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위 아래' 활동 당시의 절실함을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가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위 아래'를 함께 들었다. 지난 2014년 8월 공개된 이 곡은 4개월여가 지난 같은해 12월부터 주목받기 시작해 '역주행'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영철은 "데뷔 3년 만에 터졌다. 1년 지나도 '위 아래'였다. 이 노래가 안 터졌다면 가수 포기를 고민했을 것"이냐고 물었다.

하니는 "고민까지도 아니고 안 터졌으면 가수를 포기해야 했었다. 절실했다"라고 했다.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EXID 멤버들이 모두 개별 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솔지, 혜린, 정화, 엘이 등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정말 많이 보고 싶다. 계속 보고 싶다"라고 밝힌 하니는 "그제 혜린이 술 마시고 전화했다. 보고 싶다더라. 요즘 좀 바빴어서 최대한 빨리 보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시간 여유되면 이야기하자고 했다"고 했다.

또 "정화는 연극 중이다. 최근에 보고 왔다. 너무 잘하더라. 눈물이 났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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