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선미 "신곡 '꼬리' 직접 작사·작곡, 동물적인 느낌의 노래"
2021. 02.25(목) 14:20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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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선미가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에서는 선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 했다.

선미는 지난 2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통해 디지털 싱글 '꼬리(TAIL)'를 발매했다. '꼬리'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이에 대해 선미는 "고양이의 심리나 행동을 묘사하는 곡이다. 내가 작사와 작곡을 했는데, 동물적인 느낌의 곡을 해보고 싶었다. 진짜 본능적이고 1차원적이다. 들으면 동물 같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든 지 꽤 됐다. '보랏빛 밤'을 만들 때부터 같이 제작됐다"라며 "뉴스를 보면서 영감을 얻었다. '꼬리에 꼬리를 문다'라는 이야기에 꽂힌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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