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선미 "롤모델은 유노윤호, 순수·열정 모습 느껴져"
2021. 02.25(목) 14:4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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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선미가 자신의 롤모델로 유노윤호를 꼽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에서는 선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 했다.

선미는 지난 2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꼬리(TAIL)'를 발매했다. '꼬리'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또한 수록곡 '꽃같네(What The Flower)'는 크러쉬, 태연 등과 작업하며 세련된 사운드의 곡들을 선보인 홍소진 작곡가와 선미가 함께 작업한 밴드 사운드의 곡이다. '꼬리'와 다른 장르의 사운드를 통해 선미의 색다르고 매력적인 보컬을 감상할 수 있다.

이에 선미는 "약간 조금 냉소적이거나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쓴 곡이다. 결론은 이해를 못하겠다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선미는 자신의 롤모델로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꼽았다. 그는 "선배는 인터뷰나 방송할 때 하는 말씀들을 보면 어떻게 많은 것들을 이뤘음에도 겸손하기더라"라며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끊임없이 자기의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한다. 나도 저렇게 나이 먹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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