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유진 악행 알고도 청아예고 재입학 요청 (펜트하우스2)
2021. 02.26(금) 22:59
펜트하우스2, 김현수 유진 박은석 김소연
펜트하우스2, 김현수 유진 박은석 김소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2'에서 유진이 딸 김현수에게 자신의 죄악을 고백했다.

26일 밤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3회에서는 오윤희(유진),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로건리(박은석), 윤주희(고상아), 마두기(하도권), 진분홍(안연홍), 양미옥(김로사), 조비서(김동규), 도비서(김도현),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천서영(신서현) 등의 복수 멜로가 그려진 가운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천서진에게 복수를 이어갔다. 섀도우 싱어를 해줬다는 것을 약점으로 잡아 천서진에게 은퇴를 하라고 종용했다. 천서진은 그런 오윤희에게 딸 배로나를 들먹이며 그를 자극했다.

오윤희는 배로나와의 과거를 회상했다. 심수련(이지아) 살해 혐의를 벗고 해외로 떠난 두 사람은 안정적인 삶을 다시 살려 했지만, 오윤희는 심수련을 향한 마음의 빚을 없애야 했다.

오윤희는 배로나에게 "엄마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는 배로나에게 오윤희는 자신이 심수련 딸 민설아(조수민)을 죽였다고 고백했다. 배로나는 "나 때문에 엄마가 민설아를 죽인거냐. 그래놓고도 집값이 올랐다고 좋아한거냐. 엄마는 사람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배로나는 울며 집을 떠났고, 오윤희는 로건리에게 "마지막 부탁이 있다. 로나 한국에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천서진 일당을 모두 처단하기 전까지는 배로나가 한국에 들어와서는 안된다고 되뇌었다.

하지만 같은 시각, 배로나는 청아예고로 찾아와 천서진을 만났다. 배로나는 천서진에게 국제 콩쿨 대상을 내밀며 재입학을 요구했다. 김현수는 학교로 돌아오자마자 유제니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한 방을 먹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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