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엄기준, 김소연·윤종훈 키스 목격 [종합]
2021. 02.26(금) 23:28
펜트하우스2, 김소연 엄기준 윤종훈
펜트하우스2, 김소연 엄기준 윤종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2'에서 윤종훈이 김소연에게 강제로 키스했다. 이 광경을 본 엄기준은 두 사람을 오해하기 시작했다.

26일 밤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3회에서는 오윤희(유진),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로건리(박은석), 윤주희(고상아), 마두기(하도권), 진분홍(안연홍), 양미옥(김로사), 조비서(김동규), 도비서(김도현),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천서영(신서현) 등의 복수 멜로가 그려진 가운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천서진의 데뷔 20주년 콘서트에서 섀도우 싱어를 해주고 거대한 약점을 잡았다. 오윤희는 천서진을 다각도로 압박하며 은퇴를 종용했다. 천서진은 오윤희의 공격에 피폐해져 가면서도 반격의 기회를 잡으려 했다.

주단태는 도비서에게 미끼를 던져 천서진의 비밀을 알아냈다. 오윤희가 천서진을 대신해 노래했다는 사실을 안 주단태는 이를 약점으로 잡아두고, 도비서를 협박해 관련한 증거까지 수집해뒀다.

오윤희는 배로나를 들먹이는 천서진 때문에 미국에서의 과거를 회상했다. 아픈 상처를 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배로나에게 결국 민설아를 죽인 사람이 자신이라고 고백한 오윤희. 배로나는 엄마에게 분노했고, 오윤희는 로건리에게 그런 배로나를 맡기고 홀로 한국으로 향했다. "절대 한국에 들어오게 해서는 안된다"며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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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펜트하우스 아이들 사이에서도 갈등이 싹트는 중이었다. 배로나에게 온정을 베풀었던 유제니는 계속해 학교폭력을 당했고, 주석경 하은별이 주도해 집요하게 괴롭혔다. 주석훈이 말리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중 배로나가 한국으로 돌아와 해외 콩쿠르 대상 수상 경력을 내밀며 청아예고 재입학을 요구했다. 배로나는 학교로 돌아오자마자 유제니를 괴롭히던 아이들과 얽혔고, 사고로 다친 이민혁이 팔을 다치자 학폭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입학이 보류됐다.

오윤희는 최선을 다해 딸을 말리려 했다. 하지만 배로나는 "엄마 위해 음악하는 거 아니다. 나를 위해 하는거다. 청아예술제 꼭 나갈거고 졸업장도 받을거다. 날 위해 아무 것도 하지 말라"며 엄마에게 날을 세웠다. 배로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하은별은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엄마 천서진과 주단태의 재혼을 말리기 위해 주석훈과 계약 연애를 하던 중이었던 하은별이 연적 배로나에게 위기 의식을 느낀 것.

시간이 흘렀고, 천서진은 오랜만에 주단태와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하지만 호텔방에 도착한 것은 주단태가 아니었다. 하윤철이 방문을 열고 들어와 강제로 키스하기 시작한 것. 그때 주단태가 방으로 들어서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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