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갈등 끝? "다시 아빠" [TD#]
2021. 02.26(금) 23:56
함소원 진화
함소원 진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화가 근황을 전하면서 아내 함소원과의 이혼설이 일단락됐다.

26일 밤 진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시태그를 이용해 '다시 시작' '다시 노력' '아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시태그와 함께 딸 혜정의 어린 시절 함께 찍었던 사진을 게재해 부성애를 드러냈다.

최근 함소원 진화 부부는 이혼설에 휩싸였었다. 두 사람이 급속도로 관계가 나빠지며 결별을 택했다는 것. 지난 24일 진화 측근이 "진화가 이미 마음을 정리했고,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함소원과 마마(진화 엄마)가 이를 말리고 있다"고 밝혀 이혼설에 불이 붙었다.

이후 함소원은 SNS와 인터뷰를 통해 수차례 가족 관계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26일 오전에는 "우리는 너무나 사랑해 결혼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서 나이도 사람들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다. 나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이다. 나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부탁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같은 날 밤 진화가 화답한 것. 진화는 그간의 이혼설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아빠로서 마음을 다잡고 다시 관계를 시작하겠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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