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화해, 이혼설 봉합 [종합]
2021. 02.27(토) 00:04
진화 함소원
진화 함소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원만하게 화해했다고 밝혔다.

26일 함소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를 통해 진화와의 갈등을 봉합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소원은 1시간 가량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그간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함소원에 따르면 진화는 진정이 된 상태라고. 함소원은 "내가 다그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평소 같으면 받아줬을 텐데 남편을 못 받아줬다. 그래서 그랬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내가 나이가 있으니 이해를 더 해야 했는데, 내 성격도 있어서 그렇다. 남편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로 진화를 더 이해하게 됐다. 혜정이 앞에서 안 그러려고도 노력했다"고 말했다.

시어머니인 중국 마마의 근황에 대해 묻는 시청자들의 질문에는 "중국에 가시지 않았다. 내가 매일 안심시켜 드렸다. 지금은 따로 살고 계신다"고 전했다.

또한 함소원은 수많은 응원 메시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진화는 이날 밤 자신의 SNS에 딸 혜정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다시시작 #다시노력 #아빠"라는 글을 남기며 갈등을 마무리 지었음을 암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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