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마마무 컴백 전날 조모상, 독기 품고 활동" (나혼자산다)
2021. 02.27(토) 00:20
나 혼자 산다, 화사
나 혼자 산다, 화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마마무 화사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6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마무 화사가 할머니 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혼자 차를 몰고 고향으로 향했다.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할머니의 집이었다. 지금은 비어있는 집을 가족들이 오고가며 정리하고 있었다.

화사는 집안 곳곳에 남은 할머니의 냄새를 맡으며 그리워했다.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화사 할머니 생전 모습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화사는 "지난해 11월 마마무 컴백 전날 부고 소식을 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중 누구도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며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정말 독기를 품고 활동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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