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김현수 韓 귀환, 유진 복수극 틀어지나 [TV온에어]
2021. 02.27(토) 05:58
펜트하우스2, 김현수 유진 김소연
펜트하우스2, 김현수 유진 김소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2'에서 윤종훈이 김소연에게 강제로 키스했다. 이 광경을 본 엄기준은 두 사람을 오해하기 시작했다.

26일 밤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3회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배로나(김현수)가 엄마 오윤희(유진)와 정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과거를 회상했다. 심수련(이지아) 살인죄를 벗고 미국으로 떠난 오윤희와 배로나. 배로나는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지만 오윤희는 심수련의 딸 민설아(조수민)를 죽였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 했다.

배로나는 한국으로 떠나려는 엄마를 말리려 했고 그 과정에서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였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배로나는 충격을 받아 집을 뛰쳐나갔고, 오윤희는 로건리(박은석)에게 배로나가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뒤 복수를 위해 하윤철(윤종훈)과 손 잡고 펜트하우스로 돌아왔던 것.

하지만 이날 배로나는 제 발로 청아예고로 돌아왔다. 천서진(김소연)을 찾아가 해외 유명 콩쿠르 대상을 내밀며 재입학을 허가해달라고 부탁했다. 천서진은 오윤희에게 섀도우 싱어라는 약점을 잡혀 은퇴를 강요 당하던 상황, 오윤희 딸 배로나를 학교에 묶어두는 편이 안전하다고 생각해 결국 배로나를 학교로 받아들였다.

오윤희는 배로나에게 제발 학교를 떠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배로나는 "내가 노래하는 건 엄마 때문이 아니야"라며 청아예고 졸업, 청아예술제 트로피를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아직 배로나의 속내가 온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 심수련을 향한 죄책감을 가지고 나름대로 순조로운 복수를 이어가고 있던 오윤희가 딸 배로나로 인해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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