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나비문신녀·신은경 남편, 드디어 풀린 실마리 [TV온에어]
2021. 02.28(일) 05:59
펜트하우스2 유진 김소연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고상아 하도권 안연홍 김로사 김동규 김도현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신서현 등장인물 관계도 4회
펜트하우스2 유진 김소연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고상아 하도권 안연홍 김로사 김동규 김도현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신서현 등장인물 관계도 4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펜트하우스2' 김영대 한지현 친엄마와 신은경 남편에 대한 미스터리가 이목을 끌었다.

2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4회에서는 오윤희(유진),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로건리(박은석), 윤주희(고상아), 마두기(하도권), 진분홍(안연홍), 양미옥(김로사), 조비서(김동규), 도비서(김도현),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천서영(신서현) 등의 복수 멜로가 그려진 가운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오윤희는 배로나가 미국에서 돌아오자 크게 당황했다. 천서진 주단태에 대한 복수를 준비 중인 오윤희는 딸 배로나가 휘말릴까봐 크게 걱정했다.

이에 오윤희는 헤라팰리스에서 누군가와 은밀히 접촉했다. 그는 하은별의 스터디 플래너 연분홍이었다. 연분홍은 로건리가 심어둔 스파이였다.

연분홍은 배로나의 입국과 관련해서 항의하는 오윤희에 "당신도 약속을 안 지키지 않았나"라면서 "주석경 친엄마 나애교를 찾아라"고 말했다.

앞서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주석훈과 주석경의 친엄마에 대한 단서가 공개된 바 있다. 나비문신 때문에 '나비문신녀'라고 불리기도 한 주석훈 주석경의 친엄마에 대한 정체로 심수련(이지아)의 쌍둥이 자매설 등 여러가지 설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오윤희와 진분홍의 대화를 통해 주석훈 주석경 친엄마의 단서가 추가로 공개됐다. 이름은 나애교이며, 그의 행방은 주단태가 알고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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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즌1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강마리 남편에 대한 단서도 추가로 공개됐다. 이날 강마리는 주석경이 유제니를 왕따시키자 주단태를 찾아가 항의했다.

강마리는 계약을 언급하며 "네가 내 남편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알려볼까? 내 남편이 당신 대신 감옥간 거 제니 때문이었다. 근데 내 자식 심장을 갈갈이 찢어놔? 각오해라. 당신 딸 주석경 내 손으로 죽일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강남 일대에서 세신사로 일하는 강마리가 헤라팰리스에서 거주할 수 있었던 것도, 주단태가 강마리 남편이 대신 감옥살이를 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었다.

이처럼 '펜트하우스2'는 시즌1부터 갖가지 설들이 많았던 주석훈 주석경 친엄마와 강마리 남편에 대한 실마리를 추가로 풀면서 초고속 전개에 불을 붙였다.

이에 오윤희는 교육청에 전화하겠다고 나섰고, 다른 사람들이 이를 말렸다. 사람들이 몸싸움을 벌이던 중 유제니가 등장해 자신도 주석경 하윤별 이민혁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마리는 딸 유제니를 몰아세웠다. 유제니는 울면서 "나도 왕따를 당했다. 왜 엄마가 모르냐"고 호소하며 머리의 상처를 보여줬다. 이에 강마리는 "누가 내딸에게 그랬냐"고 말하며 울었다.

그러면서 유제니는 마두기에게 USB를 건네며 "오늘 제가 찍은 것"이라면서 "로나는 아무 잘못 없다. 제가 거짓말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에는 배로나가 학폭을 당한 정황이 담겨 있었다.

이후 강마리는 반성하지 않는 주석경에 분노했다. 그러면서 강마리는 주단태에게 남편을 언급하며 "각오해라"라고 경고했다. 또한 강마리는 오윤희 앞에서 무릎꿇고 "내가 자식 잘못 키워서 벌받고 있는 것이다. 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죄했다.

강마리가 교육청에 학폭을 고발하자 위기에 몰린 천서진은 학교를 구하기 위해 주석경에게 징계를 내리고, 배로나 유제니를 청아예술제 본선에 참가시켰다.

하은별의 휴대전화에서 천서진이 아버지를 죽이는 영상을 본 주석경은 이를 가지고 천서진을 협박했다. 주석경은 천서진에게 청아예술제 대상을 요구하며 "천명수 이사장님 돌아가실 때 천쌤도 돌계단에 있지 않았나. 근데 왜 도망친 거냐. 아빠를 안 살리고?"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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