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 "생명 지장 無"
2021. 02.28(일)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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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전(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YTN은 "김동성이 지난 27일 오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동성은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도 치료 중이다.

앞서 김동성은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여자친구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그는 네티즌의 악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양육비 미지급 문제 등 논란의 중심에 선 김동성은 최근 전처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부정한 아버지로 몰아가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전처는 김동성이 결혼 생활 동안 외도를 했고 가정 폭력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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