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김종국 억압적 말투에 당황 "시비 아니냐"
2021. 02.28(일) 17:24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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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가수 김종국이 방송인 유재석의 말에 반박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기존 주식 정보를 바탕으로 모의 투자 대회 2탄이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남은 3년을 좌지우지할 마지막 미션에 돌입했다. 이들은 정보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토론 배틀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첫 번째 문제로 '관상은 과학이다? 아니다?'를 출제했다.

하하, 김종국, 이광수, 전소민은 관상은 과학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유재석, 양세찬, 송지효, 지석진은 관상은 과학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전소민은 "수업을 들었다. 커리큘럼이 있다는 것은 과학이라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기본적으로 축적된 데이터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얻어진 확률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데이터나 확률 자체가 과학이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근데 이거 시비 아니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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