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허선행, 생애 첫 타이어 훈련 돌입 "열심히 할 것"
2021. 02.28(일) 17:35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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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씨름선수 허선행이 생애 첫 타이어 훈련에 돌입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열혈 막내 허선행의 영암군 민속씨름단 적응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기태 감독은 영암군 민속씨름단 간판을 바꾸며 새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전천후 멀티플레이어 김진호, 최연소 태백장사 허선행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허선행은 선배들 앞에서 신고식을 진행했다. 그는 아이유의 '좋은날'을 선곡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막무가내 고음으로 매력을 어필한 그는 김기태뿐만 아니라 코치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설날 대회를 앞두고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동계 훈련을 떠났다. 이들은 타이어 훈련에 돌입했다. 김기태 감독은 "운동량이 상당히 뛰어나야 한다. 씨름에 정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막내 허선행은 움직이지 않는 타이어를 보고 당황하며 "힘들지만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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