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댕댕이' 김원효♥심진화→김수찬, 매력만점 반려견 공개
2021. 03.01(월) 19:23
달려라 댕댕이
달려라 댕댕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달려라 댕댕이' 김원효 심진화 부부, 이태성, 김수찬, 김지민의 매력만점 반려견들이 소개된다.

8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레이스-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가 첫 방송된다.

'달려라 댕댕이'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의 반려견이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를 배우고 맞춰나가며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 도전, 성취, 감동 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달려라 댕댕이'의 주인공은 댕댕이, 즉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반려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어떤 반려견들이 출격하는지, 반려인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에 '달려라 댕댕이' 제작진은 출연진 4팀 반려견들의 매력이 담긴 티저 영상을 4편 공개했다.

먼저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반려견 태풍이는 반려인 김원효를 당황시키는 매력을 발산한다. 티저 영상 속 견생 6개월 차 태풍이에게 마치 '개춘기'가 찾아온 듯한 모습인 것. 그러나 이후 공개된 과거 사진 속 태풍이는 솜사탕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태풍이는 넘치는 매력 외에도 수준급 어질리티 실력으로 첫 테스트부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태성의 반려견 몬드와 카오는 치명적 귀여움으로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셀럽견 몬드와 카오. 그리고 삼형제의 맏형인 열정남 이태성까지. 좌충우돌 삼형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그중에서도 인상적인 것은 귀여움 속에 감춘 ‘몬드’의 운동실력과 카오의 식탐. 각기 다른 매력을 예고한 몬드와 카오가 열정남 이태성과 함께 보여줄 어질리티 도전기가 궁금하다.

김지민과 두 마리 반려견 느낌이, 나리는 조금 특별한 사연을 예고한다. 티저 영상 속 느낌이는 비만 지수가 높은 편. "비록 조금 뚱뚱해졌지만 내일부터 다이어트할게요"라는 자막이 느낌이의 쉽지 않은 도전을 암시한다. 반면 나리는 남자 사람을 싫어한다고. 나리의 이 같은 행동에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너무도 아름답지만 약간은 걱정되는,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김지민과 두 마리 반려견의 어질리티 도전기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달려라 댕댕이'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김수찬과 반려견 은찬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티저 영상 속 은찬이는 소심이, 집돌이, 겁쟁이의 모습. 은찬이가 가장 활발해질 때는 형 김수찬이 있을 때였다. 김수찬 바라기 은찬이와 집돌이 은찬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엉아 김수찬. 친형제 못지않은 케미를 발산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밤 8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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