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싱크 안 맞아요", '집콕콘서트' 아쉬움 토로
2021. 03.02(화) 00:16
이승환, 집콕콘서트
이승환, 집콕콘서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콘서트를 중계하는 '집콕콘서트' 프로그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밤 MBC '집콕콘서트'에서는 이승환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무적전설'을 100분간의 하이라이트로 편성해 방송했다.

이날 방송은 본 적 없는 스케일의 레이저 효과와 고공을 가로지르는 무대 장치로 환상적인 볼거리를 자랑하는 '무적전설'의 면면을 담았다. 대한민국 공연의 교과서를 만든 이승환의 노하우가 집약된 최고의 콘서트로 평가받고 있는 이승환 콘서트 중계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이 열광했다.

이승환 역시 이 공연을 지켜봤다. 하지만 이승환은 방송 도중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디오, 오디오 싱크가 안 맞아요"라는 글을 남기며 콘서트 방송 화면을 촬영해 게재했다.

이승환의 팬들은 댓글을 통해 "괜찮아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볼 수 있어 기뻐요" "지상파에서 보다니, 감격스러워요. 음질은 최고에요"라며 이승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승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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