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토크쇼 'Let's BTS', 3월 29일 방송 [공식]
2021. 03.02(화) 13:19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토크쇼로 찾아온다.

2일 KBS는 방탄소년단이 3월 말 '2021 스페셜 토크쇼-Let's BTS'로 시청자들을 찾는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전 세계와 국민들에게 노래로 위로를 줬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하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을 뿐 아니라, 3월에 열릴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분 후보에 올라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높인 바 있다.

이에 KBS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특집 'Let’s BTS'를 기획, 이들이 그간 전해온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친절하게 방탄소년단과 그들이 세상에 전하는 위로를 이야기하는 특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 이름을 타이틀로 건 지상파 토크쇼는 데뷔 후 처음이라 이 자체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토크 뿐 아니라 기존 무대와는 다른 스페셜한 라이브 무대도 준비돼 있다고 한다. 셀럽의 깜짝 등장도 예고돼있다.

제작진은 "이번 'Let’s BT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나가는 일곱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멤버들끼리 서로의 속마음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구성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다채로운 방식들로 풀어갈 것"이라며 국민들과 방탄소년단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장치까지 준비 중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토크쇼 진행은 방송인 신동엽이 단독 MC를 맡아 특유의 날카롭고 유쾌한 질문을 던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신동엽의 신선한 케미가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장도연까지 가세해 특별 코너를 진행한다. 29일 밤 10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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