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 학폭 증언글, ‘달이 뜨는 강’ 여파 미칠까
2021. 03.02(화) 21:10
달이 뜨는 강
달이 뜨는 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달이 뜨는 강'에 출연 중인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2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 작성자는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그의 학교 폭력 과거를 주장했다.

글쓴이는 모 중학교를 나온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와 동문이라고 주장하며, 그는 학교 폭력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폭로성 글을 적었다.

글쓴이는 지수가 중학생 시절 2007년부터 학교 일진이었다며, 학우들을 상대로 저지른 가해 여부를 적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확인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지수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온달 역할로 출연하며 배우 김소현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에 현재 지수 학폭 논란이 발발한 시점, 드라마에 끼치게 될 부정적 여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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