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코로나19 속 직장인 살아남기, 재미X의미 잡았다 (첫방) [종합]
2021. 03.02(화) 22:40
아무튼 출근!
아무튼 출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무튼 출근!’이 열띠게 자신의 삶을 영위해가는 2030대 직장인들의 코로나19 속 생존법을 클로즈업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2030대 직장인들의 출근 현장이 클로즈업됐다.

이날 9년차 은행원 이소연 씨 밥벌이 일상이 공개됐다. 고등학교 시절 입사해 어느 덧 9년 차 계장이 된 이소연은 여전히 회사에서 막내로서 회의 준비를 도맡았다.

이소연은 “하루에 전화를 100통 이상 받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금 전문성을 가지고 퇴직을 앞둔 각 지점장에게 해당 상황을 교육하기도 했다.

점심시간부터 하루 종일 바쁜 이소연은 열띤 직장인 그 자체였다. 끝없이 전화를 받으며 자신의 전문성을 뽐내는 그는 스피치 능력이 강점인 케이스였다.

‘하트시그널3’ 출연자 천인우의 경우 핀테크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과거 미국에서 페이스북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 천인우는 ‘엄친아’로 유명한 상황. 차분하고 지적인 그는 직장생활을 스마트하게 해나가며 다시금 공력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앞서 ‘아무튼 출근!’은 파일럿으로 선공개됐다가 이번에 제대로 정규 편성을 받은 상황. 파일럿에서는 ‘하트시그널2’ 출연자 이규빈 5급 사무관, 이슬아 작가의 일하고 살아가는 삶을 클로즈업하며 각자 직업이 다른 이들의 치열한 생업 현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규 편성된 ‘아무튼 출근!’ 역시 이 기획의 본질을 그대로 이어갔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직장인들의 위기감이 증폭된 가운데, 여전히 자신의 자리에서 업무와 소임을 다해가는 이 같은 청춘들의 생업 일상은 그 자체로 ‘아무튼 출근!’이 지닌 활력 요소였다.

한창 자신의 능력과 체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직장인들은 한국 사회 곳곳의 유기체이기도 했다. 이들의 A to Z 업무 일상은 어떤 색깔로 클로즈업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도 점차 증폭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무튼 출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무튼 출근! | 천인우 | 하트시그널3
싸이월드공감